윤계상의 변신은 무죄

최근 하이킥에서 ‘계매너’를 내뿜어 주시는 그 사람.
바로 윤계상 씨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항상 하이킥에서 보면 단정한 캐주얼 정장차림으로 나오는 윤계상 씨.
알고보면 스포츠웨어도 캐주얼로 바꿔주는 남자입니다.^^

 
최근 열연했고 열연하고 있는 최고의 사랑과 하이킥에서는
한의사와 의사라는 전문직의 직업을 맡아서 동적인 에너지 보다는
부드러운 에너지를 내뿜어주는 윤계상 씨입니다.
맡는 역할이 전문직의 역할이다 보니 극중에서 입은 옷 역시
댄디한 이미지의 옷을 주로 입는 타입입니다.
  

자켓을 걸치지만 너무 정적이지 않게 이너는 티셔츠를 입어준다거나
자켓을 걸치지 않는다면 가디건 등을 매치 시켜주어
 캐주얼이지만 전문직의 이미지를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윤계상 씨는 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고
제 머리 속에 각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윤계상 씨는 저의 머리 속에 각인되고 있던 이미지를 다시 한번 바꿔주었습니다.
 


얼마 전 주말을 무료하게 보내면서 못 본 TV프로그램들을 보다가
제 동생(?)과도 같은 리모컨으로 채널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MBC의 ‘섹션TV 연예통신’이 하길래 보는데 윤계상 씨가 딱! 나왔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하이킥 관련된 내용인가 했는데 알고 봤더니
리복의 윈터 컬렉션 촬영 현장이었습니다.
정적인 이미지의 윤계상 씨가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모델이라니…
뭔가 어울리지 않았지만 막상 티비로 보니까 충분히 잘 어울렸습니다.
  

그러나 TV속의 촬영 장면은 너무 짧아서 인터넷으로 조금 더 알아보니
윤계상 씨가 입은 사진들이 몇 장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모델 탓인지 옷 자체가 캐주얼하게 나온 것인지
스포츠 의류라기 보다는 캐주얼 의류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예쁜 매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아마 옷도 이쁘고 모델도 좋아서 그런 거겠죠?
 


아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패딩 하나 없는 저는 어떻게 겨울을 보내야 할지 막막해 집니다.
이번 겨울에는 저도 윤계상 씨가 입은 패딩 입고
외로운 겨울을 스스로 따뜻하게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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