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를 샀다면 꼭 가야할 출사지 BEST!!!(보온을 위한 윈터자켓은 필수!) Information.

3년동안 써온 디카를 처분하고 드디어 저번주에

새로운 카메라를 샀습니다. 오래쓰다보니 잔 고장도 많고

화질이 좋지않아 이번기회에 큰 마음 먹고 구매했습니다. ^^

별 생각없이 카메라를 샀는데 막상 사고나니 매장문을 나오자마자

이곳저곳을 막 찍고, 사진을 세심히 보면서

'아 이렇게 찍어볼까? 저걸 찍어볼까? 이건 어떨까?'

하면서 계속 찍게 되더라구요....^^:;

 

이참에 출사까지 도전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서울과 근교에 있는 유명한 출사지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TIP-

 

보통 출사는 오후에 나가서 야경까지 담기 위해  저녁까지 찍기 마련입니다.

같은자리에서 계속 앉거나 서있으면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겨울 밤의 바람이 매섭고 차갑게 느껴집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고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꼭 따뜻하게 입어야합니다.

사진 찍으러 갔다가 감기를 달고 올순 없겠죠?

따뜻한 윈터자켓(구스다운),점퍼, 목도리, 장갑만큼은 꼭 준비하세요!!!  

 

<리복 윈터자켓 - 구스다운>

<출처 : 힙합퍼 닷컴>


<다양한 컬러의 목도리>

 

1. 남산 - 청계천

 

 

서울에서 아마 가장 사진 찍기 좋은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청계천과 남산입니다.

낮에는 자연과 서울시내의 경관을 담기에 좋지만

밤에 찍어내는 서울전경을 보면 감탄에 빠지며 감동을 받곤 합니다.

곳곳의 간판과 조명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화려한 서울의 야경은

그 누가 찍어도 아름답습니다.

초행 출사지로써도 좋고 숙련된 사진가가 와도 다양한 각도로

서로다른 전경을 담을 수 있어 이미 출사지로써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2. 정자동 카페거리
 
 
정자동 카페거리는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아기자기하고 이쁜 카페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아마 젊은 분들이 사진기 구매후 꼭 가는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여자분이요!^^)
각 테마에  맞게 질서정연하게 세워진 카페들은 보고만 있어도
동화속에 와있는것같이 아름답고 신비하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다양한 테마와 분위기에 맞는 카페들이 많아서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을 찍기에 충분합니다.
사진을 찍다가 잠시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며
분위기를 잡는 것도 빠지지 않는 재미죠?
(사진을 찍다보면 우연한 기회로 연예인이찍힐만큼 연예인들도 즐겨찾는 곳입니다.)
 

3. 양수리-두물머리 

 

 

이미 사진에 관심이 있고,

출사지로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양수리 입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이여서 이름 붙여진 두물머리와

두물머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수종사를 비롯한

꽃과 다양한 식물, 나무로 이루어진 수풀림과 정원이 조화를 이룬 곳은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출사지로도 아주 좋지만

 데이트와 가벼운 나들이를 위해 떠나는 곳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4. 전주한옥마을

 

 

골목골목을 걸으며 전통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도시에는 이미 사라져버린 골목길을 걷는것도 좋고,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목대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한옥마을 풍경과 전동성당등 볼거리가 다양하고 ,

각종 전통음식과 골목마다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는

한옥마을을 2배로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누가 가도 만족할 곳이고, 무엇보다 역사와 전통 옛 사람들의 채취를

느낄 수 있는 인상깊은 곳입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