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직텍 후기---서울을 숨쉬게 하는 남산을 오르다. My Daily.-

오랜만에 찾은 남산! ^^

예전에는 틈만나면 남산에 올라가 데이트도 하고

운동도 했는 데 요즈음은 바쁘게 살다보니

갈 시간이 없었네요.

 

남산은 소나무를 비롯한 각종 수목이 이루는 푸른 수림경관이 훌륭하고,

산꼭대기에서는 사방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서울 시가지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꿩을 비롯한 각종 산새, 다람쥐 등 산짐승의 보금자리가 되고있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산책하기에는 최적의 장소겠죠?

 

마침 남산 근처에서 약속이 생겨

일찍 도착해 친구와 남산을 올랐습니다.

 

남산 초입에는 이처럼 지압길(?)이 있습니다.

뾰족뾰족 튀어나온 돌과 나무가 발을 지압시켜주는 데

저는 올라가자마자 아파서 바로 내려왔습니다. ㅜㅜ
 울퉁불퉁한 지압용 돌이 발건강 및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던데
     직텍의 지그재그 밑창도 지압과 비슷한 효과가 있는거 같네요
     그러고 보면 우연치않게

지압돌과 직텍 모두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되는 부분엔 공통점이 있네요.ㅋㅋ

 

 

남산 올라가는 길의 시작을 알리는 지도입니다.

지도에는 남산의 모든 시설과 길 이름이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남산은 여러개의 산책로와 곳곳에 시설과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산책로의 시작입니다.

남산 입구에서 5분정도만 올라오면 산책로가 쭉 펼쳐져있습니다.

저기 ~~~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네요.

쭉 타고 올라가면 정상까지 이어진답니다.


 

 

남산길을 걷기전에 우선 신발끈과 신발을 점검했습니다.

비록 산책길이여도 조심조심해야 부상도 막고, 피로도 덜하겠죠?

다행히 오늘은 에너지슈즈를 신고와서 부담이 좀 덜했답니다. ㅋㅋ


 

 

 

쭉 올라가다 문득 옆을 보니 서울시내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름다운 수목과 서울의 도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너무나도 멋진 경관을 연출했습니다.

근데 그만큼 많이 올라왔다는거겠죠?ㅋ

밤에 와도 네온사인과 불빛을 내뿜는 서울의 모습도 기대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남산을 오르다보면 곳곳에 체육시설이 있습니다. 

잠시 쉬다가 가볍게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해도 좋을거 같네요^^
 

 

이제 남산타워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

뒤를 돌아 올라온 길을 보니 꽤 많이 왔더라구요...

이제 10분뒤면 남산타워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힘내서 더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남산타워!

올라오는데는 1시간이상 소요된거 같습니다.

정상까지 오를 때는 런닝화나 에너지슈즈가 꼭 필요할거 같습니다.

일반 신발로는 발의 피로가 쉽게 쌓일 수 있어서 올라갔다 내려오면

몸이 파김치가 될 수도 있거든요. ㅋㅋㅋ

가벼운 산책으로는 살짝 힘들수도 있지만

천천히 중간까지만 오셔도 적당히 걷을 수 있고,

건강에도 아주 좋을 거 같습니다.

 
 
 

비록 올라온만큼 내려가야 되는 길이 힘든 여정이 될거 같지만

오랜만에 찾은 남산의 변하지 않은 아름다움에 큰 보람이 있었습니다.

가끔씩은 남산에 올라 자연도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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