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공원을 가다-(리복 직텍 후기첨부) My Daily.-

오늘은 학원수강이 시작한 날입니다. ^^

아침을 바쁘게 챙겨먹고 서둘러 나가 수업을 듣고나니

점심이되서야 끝나더군요.

배도 별로 안고프고 학원이 위치한 선릉 근처를 어슬렁 거리다가

'선릉공원'을 발견했습니다.

선릉은 조선 9대 성종과 계비 정현왕후 윤씨의 능입니다.

 

마치 오늘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리복 직텍을 신었고

산책도 할겸 선릉공원에 입장했습니다.ㅎㅎ

 

<리복 직텍 착용 샷>

 

입장료는 1000원이라 부담없는 가격에 산책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이를 통해 역사에 대해 알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했습니다.

 

<선릉공원 입장권 (1000원)>

 

웬지 들뜬마음에 점프 샷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ㅋㅋㅋ

 

입장하자마자 제일먼저 '정릉정자각'이 보이더군요.

정릉은 조선 제11대 중종의 능입니다.

옛날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현대적 건물만 봐오던

저에겐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평소보다 사람은 덜했지만

많은 외국인 관광객과 산책을 나오신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선릉입니다.

선릉의 주인인 성종은 경국대전을 집대성 하는 등 태조 이후

닦아온 모든 체제와 기반을 완성시켜 조선초기의 문화를 꽃피웠고

1494년 12월 24일 38세로 승하하였다고 합니다. ㅜㅜ

 

두번째 사진의 정현왕후릉은 병풍석과 상석이 없고 난간석만 있으며

이곳 석물들은 국조오례의에 의하여 장대하면서도

잘 조화를 이루어져 균형미가 일품이라고 합니다.

 

 <선릉과 정현왕후릉>
 

왕릉을 쭉 들러보고 산책 코스를 걸었습니다.

사방에 우거진 수목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걸으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길이 곱고 평탕하여 내내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마지막에 걸었던 산책 코스입니다.

오르막길도 없고 길도 평탄하여 걷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리복 직텍 덕분인지 발이 너무 편해서 2바퀴는 걷고 또 걸은거 같습니다.ㅎㅎ

 
 

 

마지막은 벤치에 앉아 오렌지쥬스로 마무리~~~~~

1시간정도 걷고 나서 마시는 주스라 그런지 더 달콤하고 좋네요 ㅎㅎ

 

무엇보다 자연속에서 좋은공기를 마시며 상쾌한 기분으로 산책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역사 속에 고이잠든 왕의 일대기와 과거의 역사를 살짝 엿볼수 있어 더욱더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때론 일상에서 벗어나 아주 먼 과거를 되돌아 볼 수있는 곳을 찾아가

선조들의 영혼을 느끼며 걷는 것도 매우 뜻깊은 시간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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